신승환 기자 2019.10.31 16:47:01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손담비가 '향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미야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후드티를 입고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향미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