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10.30 21:58:00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린이 뱀파이어 셀카를 올렸다.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퀸덤"이라는 문구와 함께 3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린은 주황색 렌즈를 끼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는 무표정을 짓다가 입술을 쭉 내밀며 오묘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Mnet '퀸덤(Queendom)'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