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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신승환 기자  2019.10.28 0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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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3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슬랙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허영지는 JTBC '열여덟의 순간'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