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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치찌개에 도전했으나 레시피를 외우지 못했다

신승환 기자  2019.10.27 16: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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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진화는 주방에서 주문 받은 김치찌개에 도전했으나 레시피를 외우지 못했다.


첫 김치찌개는 족발 양념을 넣었고, 두 번째는 양배추를 넣었다.


마지막은 족발을 썰다 김치찌개 만드는 걸 깜빡해 국물을 졸이게 됐다.


하지만 임창정이 주문한 꼬막밥은 "야, 맛있어. 똑같아"라고 합격점을 받자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