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측은 "박탐희는 독보적인 품격을 가진 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기존에 기억되고 있는 이미지와 캐릭터를 넘어 새로워진 모습으로 4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사이즈 픽쳐스는 CJ 출신의 제작자와 감독, 작가들이 모인 회사인데, 최근 매니지먼트로까지 분야를 확장해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배우 라인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연기는 물론 시도해보지 않았던 분야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