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9.06 12:44:4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혜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이혜성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그리운 수박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귀여워 ㅋㅋㅋ”, “귀욤귀욤”, “러블리혜성”, “귀엽고 예쁘당”, “혜성씨 수박씨 ㅋ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