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9.06 06:17:1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일에도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눈띵띵이라도 이뻐요”, “그냥 쌤 만나요 제발.....”, “허영지민”, “내가 너무 사랑한다 우리 영지”, “지민씌...잘 생각해보아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