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9.06 03:34:5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푸꾸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요렇게!”, “뀌요오......”, “그만...! 그만 .. 귀여웡”, “야호”, “소희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