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차승원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은 물론 반전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본업인 코미디로 돌아온 차승원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은 물론 반전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승원은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와 함께 모두를 놀라게 할 영화 속 반전 포인트 및 영화가 전하고자 했던 진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