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9.04 13:53: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애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애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종이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귀여워 보구미”, “대포사는 그날까지...”, “요종님이 찍어준 요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