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한외국인’ 거뜬하게 문제를 맞히며 2단계를 도전했다.

박수현 기자  2019.09.01 15:37:14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그룹 유키스 출신 알렉산더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먼저 한현민부터 선택했고, 다니엘과 승부를 붙었다.


현민은 "다니엘 형만 이기면 떨리지 않다"고 하자, 다니엘은 "난 벌써 이겼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현민이 높임말 문제에서 거뜬하게 문제를 맞히며 2단계를 도전했다.


무엇보다 유키스 아이돌 멤버였던 알렉산더가 등장하자, 모두 "한국사람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