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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십계명’ 위해 민어 스테이크를 비롯한 민어요리를 준비했다.

박수현 기자  2019.08.31 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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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서유리 최병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서유리는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고 남편 최병길은 아내를 위해 민어 스테이크를 비롯한 민어요리를 준비했다.


최병길이 '미씽 나인'을 언급하며 전 MBC PD였던 최병길의 연출 작품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병길 PD는 '에덴의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 맘'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