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8 15:56:0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두번째 코다리찜 라운드에서는 걸그룹 파파야의 '사랑만들기'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첫번째 뚝도시장의 토마토 닭볶음탕 라운드 문제로는 그룹 엑소의 '템포'가 출제됐다.
계속 노래에 덧붙이며 말하자 피오는 "노래를 지어내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우는 멤버들 중 가장 많은 가사를 추리한 인물로 꼽혀 원샷 화면에 얼굴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