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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머슬모델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애슬레틱상을 수상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수현 기자  2019.08.25 1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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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김보성, 수빈, 이정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용은 "경기도 머슬모델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애슬레틱상을 수상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정민철은 "라경이가 꼬마때부터 지켜봤다. 성인이된 이후에 이렇게 말을 잘하는 걸 보니까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