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4 08:26:2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제약이 많았던 1980년대 후반에 찢어진 청바지의 시초가 되기도 했던 그는 “의상도 제가 막 찢어서 입었다”며 당시 의상제작에도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아이유가?'라고 놀랐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