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4 08:03: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창모는 “그 새끼는 너한테 어울리지않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창모는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