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3 07:22:57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비상금’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은 오프닝을 시작하기 전 "오늘 너무 덥다"며 투덜대기 시작했다.
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유재석은 "여름이 더운게 당연한 것 아니냐"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전소민은 이방인이 아니었다.
따라 전소민도 김종국도 탈락했다.
전소민은 “우린 남매였다”라며 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