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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공식품관리 ‘NH푸드닥터’ 출범

뉴스관리자 기자  2009.09.17 1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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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농협가공공장의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NH푸드닥터’를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농협 식품사업분사는 9월 9일 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이덕수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푸드닥터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전국 101개 농협 식품가공공장에 대한 식품안전 진단 및 컨설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