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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양삼 재배자협’ 설립 허가

뉴스관리자 기자  2009.09.17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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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9월 11일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회장 박행규) 설립을 허가했다.

산양삼은 오갈피과 인삼속 식물의 종자를 산에 파종해 자연 상태에서 재배하는 삼이다. 국내 산양삼 재배농가는 1879가구(면적 5650ha)로 생산량은 19톤(138억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