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2 00:52: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y call me the Michael Jordan o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앞선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