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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하다’ 위해 폭풍감량을 시도해 성공했다고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수현 기자  2019.08.20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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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엔플라잉 유회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듣기만 해도 매운맛이 느껴지는 '고추'와 동음이의어인 '고추하다'의 뜻 풀이에 출연진들이 나섰다.


아울러 유회승은 학창시절 첫 사랑 여성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폭풍감량’을 시도해 성공했다고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