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0 19:15: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손남매 누나 귀국후 접선 아무리 태워도 내가 더 까맣다구 .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닮으셨네요!!”, “데칼코마니다”, “타고남은 어쩔 수 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필은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