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기자 2019.08.20 00:44: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는 한채영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채영은 "어릴 때 언니가 인기 더 많았다"면서 "제 이름을 사람들이 몰랐고 세라 동생이라고 했다. 제 별명이 세라 동생이었다"고 친언니에 대해 소개했다.
서장훈은 "키나 전체적인 느낌이나 다 비슷하냐"라며 궁금해했고, 한채영은 "키는 더 크다. 저는 168cm인데 언니는 176cm이다"라며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