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가 무려 10℃도나 시원해지는 열사병 예방 방지 모자 ‘량이나’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농협신문에 따르면 ‘량이나’는 일본 환복섬유가 판매하는 제품으로 한 여름에 농사일을 하는 농민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판매 11년째를 맞이하는 롱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지난해에도 2만5000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 제품은 태양광을 80%이상 차단 할 수 있는 차광 소재를 2중으로 사용해 차광율 90%를 달성하고 있다. 통풍도 잘되고 가벼워 착용 시의 피로 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내구성이 높고 반복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