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농촌만들기를 위해 전국 270여 시범마을중 처음으로 방문해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농진청은 김재수 청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농촌환경과 경관을 해치는 농약병, 폐농자재,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 1톤여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김포시청 및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농업인 의식 선진화’ 간담회를 갖고, CACK(Clean Agriculture Clean Korea: 깨끗한 농촌, 안전농산물 만들기)운동의 자율실천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