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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현빈은 극중 수려한 외모에 최정예 ...

신승환 기자  2019.08.04 0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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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드라마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위해 스위스로 떠난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관계자는 1일 “‘사랑의 불시착’이 8월 말 스위스로 출국해 촬영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현빈은 극중 수려한 외모에 최정예 실력을 갖춘 특급장교 리정혁 역을, 손예진은 대한민국 상위 1% 상속녀 윤세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