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08.04 00:52: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숏컷에도 빛이 나는 미모를 보여줬다.
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턱을 괸 채 미소를 보이고 있다.
기존 단발머리보다 짧게 머리를 자른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한편 정유미는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