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워킹맘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월 3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하러 나올 때가 휴식이지 좀 놀다가 들어갈께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보이는 미소는 여유로움을 뿜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