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08.02 19:51:5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월요일. 살가운 한 주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