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W. Guthrie(앤드류 가스리) 신젠타 아시아 태평양 사장(Region Head Crop Protection, Syngenta Asia Pacific)은 이달 17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리는 World Economic Forum에서 동아시아 대표로 전세계 농산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갖는다.
Andrew Guthrie APAC 사장은 지난 2008년 1월 1일부터 신젠타 아시아 태평양 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과 호주 등에서 20년이 넘게 농업계에 몸담아 왔다.
지난 2002년부터 신젠타 홍콩 마케팅 책임자를 거쳐 싱가포르 마케팅 &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그리고 신젠타 태국, 일본 사장을 역임했다. 호주 태생이며, La Trove 대학교 에서 농화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