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KS 규격품인 이 니플시스템은 물의 양이 풍부하며 물이 새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청소가 용이하며 개최마다 분해조립이 간편하다. 닭 출하 시 등외품이 거의 없으며 연변을 방지해 계분이 깨끗한 장점이 있어 종계나 육계농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삼우엔지니어링은 지난 1992년 창사 이래 자동급이기를 비롯한 축산자동화기계 및 설비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축산기자재 전문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자동급이 라인 분야에서는 ‘종계장 60mm 동시급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급이시설은 베트남과 호주에 각각 육계와 양돈급이라인 등을 수출해 주목을 받았다. 양계용 니플은 물이 새지 않는 ‘특허’기술로 EU 등 선진국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