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저·복합내병계 고추 신품종 | 극대과 고품질·특급 조생종 품종! 초특급 초특급은 농우바이오에서 출시한 탄저·복합내병계 고추 신품종으로 2021년 탄저·복합내병계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칼탄패스에 이어 출시됐다. 특히 탄저병과 칼라병에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으며, 역병과 바이러스에도 강한 품종이다. 극대과종으로 홍고추, 건고추 상품성이 우수하고 신미도는 적당한(중간맛) 품종이다. 또한, 숙기가 빠른 조생종 품종으로 절간이 짧고 후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이다. 착과력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아 2022년에 기대가 큰 품종이다. | 탄저·복합내병계 고추 신품종 | 칼라병 승(勝)! 탄저병 승(勝)! 칼탄연승 칼탄연승은 농우바이오 복합내병계 고추 신품종으로 탄저·복합내병성, 기능성 품종이다. 칼라병과 탄저병에 특히 강하며, 숙기와 재배안정성, 수량성까지 두루 갖춘 품종이다. 또한, 역병과 오이모자이크 바이러스(CMV)에도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다. 칼탄연승은 초세가 강하면서 숙기가 빠른 조생종 품종으로 분지성이 강하고 착과력이 우수하여 수량성이 높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고품질 품종이다. | 2021년 탄저·복합내병계 국내 판매 1위
토토빔 | 공시-2-3-268 | 토양유기물을 완벽히 발효한 제품으로 토양균층 및 충란파괴 및 부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 토양유익균 증폭을 통해 염류집적해소, 지력향상 에 도움을 주며 작물 근권부 발달촉진으로 우수한 농산물 다량생산 가능하게 한다. 기비 또는 추비로 살포가능 하다. 사용법 100평당 10~20kg 살포 투보르탄 | 공시-2-4-109 | 약해 약흔을 최소화한 보르도액으로 규산이 함유된 특허등록제품이 다. 제품의 특성상 잎의 기공을 막지 않아 잎의 기공을 극대화하며 과 수작물의 각종 병균 및 곰팡이 병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규산 함유로 도복방지, 미질향성, 수량증대에 효과적이다. 항공방제의 경우 10배 희석하여 살포가능하다. 사용법 통상 1,000배 희석 발근대끼리 불용성 인산이나 칼리를 분해하는 미생물 함유한 제품으로 각종 유기 산, 식물 추출물, 심해미네랄, 폴리페놀을 함유하며 강력한 발근 및 생 육증대 효과를 보인다. 토양유해층 내에 균 서식이 어렵도록 토양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생육저하 발육부진, 염류집적 시 신속한 효과를 나타내 며 유익미생물층이 강화되어 병해충 유발 감소에 도움을 준다. 사용법 500~1,000평당
| 수도분얼전문제제 | 탄소중립 실천하고 농가소득도 증가하는 똑똑한 농법 분얼박사 분얼박사는 생육 초기 뿌리와 분얼경 발달을 촉진시켜 조기 물떼기를 가능하게 하여 벼농사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저 감을 실현 시킬 수 있는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제품이다. 빠른 분얼기술은 이앙 후 25~30일이면 물 떼기를 할 수 있으 며 물 떼기는 담수 대비 메탄 배출량을 43.8% 감축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질소비료의 사용량을 30% 이 상 줄일 수 있어 아산화질소 배출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생육초기 질소질이 많으면 벼의 신장절이 커져 도복 위험성이 증가된다. 분얼박사를 통한 분얼 촉진기술은 충분 한 유효분얼수 확보, 생육후기 동화량 증가로 벼의 수량을 좋게 한다. | 과수·수목 조피 경감제 | 조피 자연박리 유도 조피박사 입제 조피박사 사용으로 뿌리의 활력은 물론 과수 부름켜의 횡적, 종적 성장을 촉진시켜 목질부의 팽창으로 조피의 현상을 줄일 수 있다. 과수묘목의 접목 성공률이 향상되어 신규과원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뿌리, 주간, 연장지 발육이 좋고 유목의 신장이 빨라 조기 수확도 가능하게 한다. | 식물 생리활성제 | 식물생리를 이용한 이상
한마리라도 더, 한 시간이라도 빠르게, 하루라도 오랫동안 동방아그로 퍼펙트 액상수화제 퍼펙트 액상수화제는 아바멕틴(6그룹, 0.8%)+플로메토퀸(미분류, 9%) 함유약제로 플로메토퀸은 저항성 총채벌레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성분의 살충제이다. 아바멕틴과의 혼합으로 빠르고 오래가는 효과를 보인다. 감귤(귤녹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볼록총채벌레), 고추(꽃노랑총채벌레, 담배나방, 대만총채벌레, 차먼지응애), 딸기(꽃노랑총채벌레, 점박이응애), 오이(아메리카잎굴파리, 오이총채벌레), 토마토(아메리카잎굴파리), 파(파굴파리, 파총채벌레) 등록되어 있다. 총채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는 여러 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방법은 발생 전 예방(엑시렐 유현탁제, 28그룹)à1차(엑설트 액상수화제 2회, 5그룹) --> 2차(동방아그로퍼펙트 액상수화제 2회, 미분류) --> 3차(라이징 유제 2회, 30+22b그룹)로 한 세대에는 같은 기작의 약제를 연속으로 2회 처리한 후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를 귄장(IRAC)한다. 간편하고 꼼꼼하게 훈연처리로 깔끔한 방제 젬머 과립훈연제 젬머 과립훈연제는 플룩사피록사드(다2) 단제로 잿빛곰팡이병, 잎곰팡이
올해 작물보호제 신제품의 트렌드는 ‘원천 차단’이다. 병해의 경우 작물에 감염되기 전, 해충은 토양 속 유충부터 철저하게 방제할 수 있는 약제들이 다수 출시된다. 여기에 내성이나 저항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약효와 강화된 안전성 등은 덤으로 따라오는 2022년의 기대주, 새롭게 출시되는 작물보호제를 알아보자. <살균제> 더 넓게! 더 길게!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 균핵용사 입제 균핵용사 입제는 정식 초기 병원균 밀도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월동 후 발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병원균 세포막 합성과 호흡을 저해함으로써 생장을 억제해 병의 진행을 막는다. 균핵용사의 가장 큰 장점은 입제 한 알이 약효를 나타내는 면적이 넓어 다른 살균제에 비해 효과가 고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 입제 한 알의 효과는 최대 4,5㎝로 대조약제(2㎝)에 비해 2배 이상의 활성범위를 보이며, 근접한 흑색썩음균핵병에 대해서는 100% 억제효과를 자랑한다. 종합 방제에 딱! 탄저병에 딱! 탄쟈비상 액상수화제 탄쟈비상 액상수화제는 병원균의 포자발아를 억제해 병해를 예방하고, 포자발아 이후에는 숙주로의 침투 억제와 흡기형성을 저지한다. 작물체 표면을 덮는
GS펌프㈜(대표이사 김춘강)는 펌프의 심장인 핵심부품 모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 기존 업체 제품과의 설치호환성을 만족시킴으로써 고객의 선택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국내 생활용 펌프시장에서 요구되는 가성비 높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공급하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GU-S640M/S1100M/(신제품)S1700M 특장점 - 종량이 가볍고 이동형 손잡이가 있어 용이(S640M) - 해수 맞춤 설계로 수면연장 - 600W와 1100W간의 PUMP 설치 호환 가능 - 1100W/1700W의 Flange Type으로 배관설지 용이하며 Flange 스텐재질로 내구성 증가 용도 - 해수 이송-냉각기, 축양장, 횟집, 수족관, 선박 - 부식성이 강한 환경 - 용수 이송 등 농업용 GW-952M/2000M/2000I 특장점 - 손쉬운 분해, 조립 - 이상 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보호장치(온도센서)를 모터 내부에 부착 - 주물 내·외측 전착도장 적용으로 뛰어난 내식성 GI-203MA/402MA/403MA/404MA/802MA/803MA 특장점 - 인버터의 회전속도 제어로 완벽한 정압 제어 - 최첨단 제어 인버터에 의한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 - 손쉬운 디스플
저항성도 잔효력도 살균효과도 OK 크리올 액상수화제 크리올 액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살균효과를 보이며 기존 약제들과 차별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효과 좋은 신물질 종합살균제다.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잿빛곰팡이병까지 방제가 가능하며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작물에 침투한 병원균을 방제하고 새롭게 형성되는 잎에도 약성분을 전달한다. 또한 침달성이 우수해서 잎 뒷면의 병원균도 모두 방제하며 약제가 잘 묻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히 방제 가능하다. 특히 내우성이 우수해 비가와도 안정적으로 약효가 발현되며, 잔효력이 길어 적은 약량으로도 효과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치료와 예방을 위한 최상의 선택 와이카두 액상수화제 와이카두 액상수화제는 스트로빌루린계인 아족시트로빈과 트리아졸계인 티부코나졸의 혼합제로 우수한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타나내어 발병초기부터 후기까지 병발생을 방제해주는 강력한 침투이행성 살균제다. 특히 증발이나 강우에 의한 유실이 거의 없어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최강의 스펙트럼 최강의 효과 버팀목 입상수화제 진딧물, 노린재, 가루이, 나무이, 멸구류 , 매미충, 깍지벌레, 총채벌레 등 광범
한국구보다(주)는 비대면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모바일 카탈로그, 유튜브, 홈페이지 개선 등 내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제품의 정보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국내 업체 최초로 온라인 농기계 전시회(kubota360.com)를 오픈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농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MR트랙터(MR807 / MR907 / MR1007 / MR1007-PC) - 각각 87마력, 96마력, 1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 - 배기가스 4차 규제에 적합한 고출력의 구보다 V3800엔진 탑재 - 2개의 변속 축으로 구성된 구보다 독자의 REXIA 시프트 채용 - 갈수록 낮아지는 슬란트노즈 보닛 탑재로 넓은 시야 보장 - 와이드 캐빈은 썬 루프, 후방 유리창 반개방 고정, 오토에어컨 등 탑재 - 대형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전방 8구, 후방 3구의 LED작업등으로 야간작업능률 향상 - 스위벨 기능이 탑재된 에어서스펜션 시트, 틸트 & 텔레스코픽 핸들 채용, - 터치패널식의 7인치의 서브모니터 등은 손쉽게 조작 가능 - 작업기의 수평을 고정밀로 제어하여 작업 능률 향상시키는 REXIA 몬로, - 강력한
천연물에서 추출한 고유색상발현 양귀비 (1L) 양귀비 액제는 과일, 잎, 꽃의 아름다운 색상과 모양을 확실하게 해주고 특히 과일 본연의 자연스런 색상이 발현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과수의 색택개선 및 단맛증가 등 품질 향상을 위하여 후기 착색기에 중점적으로 2~3회 살포하는 목적형 비료이다. 양귀비 액제는 질소과다, 밀식강전정, 토양배수의 불량, 양분의 불균형에 의한 조기낙엽 등 성숙장애에 의한 숙기지연 발생 시 착색이 불량하거나 상품성에 문제가 있는 과원에 살포하면, 과실발육향상 및 품종 고유의 색깔과 단맛을 증진시키며, 토양의 건습의 차가 극도로 심할 때, 과습이나 한발이 장기간 계속될 때 등 이상기온, 기후에 의하여 늦어지는 색상발현과 과실발육향상으로 품질에 문제가 발생되는 곳에 사용하면 품질과 시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과일 크기 증대 제품 초기빅 (500g) 초기빅 수용제의 특성 및 효과 천연물에서 존재하는 식물성 비대물질을 독자적인 계면활성처리 기술의 효과를 통해 균일화를 이루어 표피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게 하므로 흡수 효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과실 초기 세포분열과 크기에 큰 영향을 끼치며 세포액의 삼투압을 유지하고 pH 조정과 효소의
에이치설퍼㈜는 1981년 설립 이후 에스오일 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정육사로부터 공급받는 액체 유황 원료를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자체기술로 가공함으로써 비료, 카프로락탐, 세제원료, 타이어, 고무산업,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 위치한 2만4,000평망미터(㎡) 면적의 자가공장에서 유황 벤토나이트 과립 및 기초 유황 과립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연·철·마그네슘·붕소 등 미량요소를 함유한 유황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치설퍼는 국내시장 보다는 브라질, 페루, 호주,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 인도, 독일, 스페인, 중국 등 해외시장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08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15년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간 30만톤 이상의 유황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는 40년 역사의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설퍼의 농업용 유황제품을 소개한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액상유황 | 유기농업자재 공시 2-4-019 | 황서방 (액상유황 40%) - 끓는 유황과 천연 벤토나이트로 법제하여 더욱 안정화된 액상유황 - 생석회나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해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전문 약제 사령탑 입제 사령탄은 국내최초 입제 제형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효과적이다, 유기인계 살충제로 해충의 콜린에스테라제 효소 활성을 저해하며 접촉독 및 식독 작용의 침투성 살충제로 뛰어난 살충효과를 보인다. 또한 작업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제품으로 긴 약효지속성으로 노동력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백합과 작물의 부리응애와 고자리파리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총채 응애 등 미소해충과 나방에 빠르고 신속한 충체포 미탁제 충체포는 미생물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유도체의 합제로 빠르고 신속한 효과 나타내며 미탁제 제형으로 시설·원예작물에 안전하게 살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약제에 저항성해충에도 우수하며 총채, 응애 등 미소 해충 뿐만 아니라 나방에도 확실한 효과를 나타낸다. 속시원한 응애전문 방제 약제 잭팟 액상수화제 잭팟은 응애 전문 방제 약제로 응애의 전 생육단계에 우수한 효과를 지니며 속효성과 지효성을 겸비라고 있다, 효과적인 응애 밀도 관리는 물론 우수한 약효지속기간으로 경제적이다. 넉다운 현상으로 작물 피해를 최소화 한다. 탄저병, 균핵병 전문 토양살균제 안심탄 입제 안심탄은 강하고 빠른 침투이행성 입제로서 뿌리에서 줄
세균병엔 백신처럼 방제하는 신제품 “비온®” 입상수화제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벤조티아디아졸계 아시벤졸라에스메틸 50% 살균제 ‘비온’ 입상수화제를 출시했다. 2021년 10월 사과, 배 화상병에 적용확대 등록이 완료되어 과수 화상병 약제로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비온’은 최초로 식물전신획득저항성(SAR)을 작물체 내에 장기적으로 보유하게 하는 물질로 개발되어 광범위한 스펙트럼에 저항성을 발휘하며, 세포벽 강화로 병원균 침입을 방어하고 병원균 공격 단백질 분비로 병원균 증식을 억제 및 사멸시킨다. 미국, 이탈리아 등의 주요 화상병 발생 국가들에서 방제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다양한 세균병, 곰팡이병, 바이러스 경감, 흡즙해충 등에도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었다. ‘비온’은 농촌진흥청의 과수 화상병 방제 추천시기에 권장이 가능하고, 가장 민감한 시기인 개화기, 만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온’은 독특한 작용기작과 검증된 효과로 세균병 방제에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함으로써 항생제 계통 살균제의 연속 사용으로 방제효과에 만족감이 떨어진 농업인에게 항생제 저항성에 의한 약효 저하를 방지하고 종합방제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줄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3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축산경제, 축산단체 등 관계기관 및 업계 약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민경천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10대 김삼주 회장을 환송했다. 이와 함께 한우인의 다짐과 요구사항을 담은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향적 정책마련을 호소했다. 신임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화합의 시대정신으로 합심해 한우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나가라는 한우농가의 염원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한우산업, 희망이 가득한 한우산업, 농업농촌의 상생과 축산의 가치를 높이는 한우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관계기관과 연대와 협치, ▲직접 소통을 통한 내부결속, ▲사룟값 인하 촉구, ▲농가 권익보호 운동 등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한우산업의 미래는 함께할 때 이뤄낼 수 있다”며 “창립때부터 숱한 아스팔트 농사와 농민운동으로 다져진 한우농가의 기백과 역동성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