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핫이슈

"가요무대" 참고로 로미나는 현재 나이 33세의 신인으로 한국에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4 04:47:1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파랑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윤수현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무정한 그 사람’을 열창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고로 로미나는 현재 나이 33세의 신인으로 한국에 온 지는 11년째이며 5년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 지난해 여름에 첫 음반으로 미니앨범 ‘상사화’를 발표했다.


이미자가 발굴했으며 ‘제2의 동백 아가씨’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장보윤의 나이는 1990년생 30세이며,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통기타 가수 장하영의 딸이다.


2014년 싱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로 데뷔해 현재 6년차 가수이며, 지난해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