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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는 잎생김성철을 ‘아스달 연대기’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4 05:39: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 연출 김원석)’에서는 은섬(송중기 분)이 폭포에서 살아남았다.


은섬(송중기)는 내 사람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고 그 이유로 자신을 거듭 배신하는 잎생(김성철)을 구하게 됐다.


은섬과 잎생이 아고족에게 또 다시 붙잡히자 잎생은 혼자 도망치려다가 마음을 바꾸고 은섬에게 돌아왔다.


잎생은 은섬의 꿈에 이나이신기가 강림했고 거짓말을 했고 잎생의 의도와는 다르게 은섬은 폭포의 심판을 받게 됐다.


잎생은 자신이 와고 태씨족의 곧족이 맞고 작은 아버지가 족장이지만 태씨족 영역에 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의 부모를 죽이고 자신을 노예로 판 사람이 작은 아버지였다는 것.


잎생은 그러면서 자신과 은섬 모두 살 길을 생각해냈고, 은섬이 와고족이 믿는 신을 만났다며 묘책을 제안했다.


잎생의 계획으로 다시 한 번 목숨을 구하게 됐다.


은섬과 잎생이 와고족에 잡혀 있는 사이 달새(신주환 분)는 모모족을 만나 은섬을 찾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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