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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KCSI’ 선배들은 그런 천정명을 보고 칭찬했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18 20:46:5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조재윤, 김민재, 천정명, 이태환의 두 번째 출근이 방송됐다.


천정명은 전날 받은 교본을 꼼꼼히 읽었고, 지나가는 선배들은 그런 천정명을 보고 칭찬했다.


교본을 모두 읽은 후에 천정명은 부패한 시체 사진의 충격적인 모습에 대해 말을 잇지 못했다.


겨우 보고서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다.


띄어쓰기, 마침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과학수사대장의 지적이 이어진 것.


대장의 꼼꼼함에 천정명과 조재윤은 침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오전 근무가 끝난 후, 이태환과 김민재는 경찰청과 국과수에 들러 증거물 감정의뢰를 맡겼다.


경찰청에 지문 감식을 의뢰한 이들은 지문의 융선 등을 확인하며 동일 지문을 확인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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