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핫이슈

‘어서와’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18 00:46: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에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과 조쉬의 프러포즈 순간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조쉬는 멕을 위해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근사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멕은 “여기 너무 좋다. 이 식사 계획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이야기하며 조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취해 프러포즈 날의 소감을 나누기 시작했다.


멕과 조쉬의 프러포즈 순간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멕과 조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 “내가 한쪽 무릎을 꿇고 우리는 약혼했지”라고 말하며 프러포즈 날을 회상했다.


멕은 “결혼식장 복도를 걷고 네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게 참 기대되고 설레”라고 이야기하며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을 기대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