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결핵병 검사 위한 조기 진단법 개발

2013.07.02 16:16:17

정부기관과 산업체의 협업 결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소 결핵병의 효율적인 검색을 위하여 특이성이 높은 조기 진단법 ‘인터페론 감마 진단키트’를 산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 결핵병의 인터페론 감마 진단키트는 단일클론 항체 생산에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체와 협업해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 이 진단키트 비용은 두당 약 6000원으로 수입품과 비교할 때 비해 금액이 절반으로 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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