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방아그로’

2024.01.01 06:17:30

작물은 안전하게 지켜주고 병해는 완벽하게 물리친다

 

토양처리로 총채벌레 방제 
돌진 입제
총재벌레는 정식 초기 새순, 잎 등을 가해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돌진 입제’는 토양처리로 총채벌레를 방제하는데 정식 시 토양처리로 30일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고추 작물인 경우 30일 이후 꽃이 피는 시기에는 총채벌레 피해는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다. 이에 정식 후 30일 이내가 바이러스 예방의 골든타임이다. 
‘돌진 입제’는 한번 처리로 30일간 총채벌레 발생을 대비할 수 있으며, 꿀벌에 영향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추와 감귤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립감이 좋은, 던지는 수도용제초제
한판 직접살포정제(DT제)
한국인의 손에 맞는 크기로 특별히 개발한 특수제형의 제초제로 라운드 컷팅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개발되었다. 지난 10년간 다양한 원제와 크기의 제품을 시험한 결과 한국인의 손에는 지름 40mm, 무게15g, 두께는 8mm, 녹는 속도는 10분 이내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한판DT제’는 던지기 가장 좋은 크기의 제품으로 투척 후 10분이내 모든 발포 확산이 마무리 된다. 또한, 분해 후 잔유물이 적고, 논에 박히지 않아 안전하며. 피, 올방개, 새섬매자기, 올챙이고랭이 등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세상에 없던 강력한 토양 살균제
버픽스 입제
세계최초로 한국에 등록된 프로릴피콕사이트 원제를 사용한 토양처리형 살균제로 병원균의 미토콘드리아 내부 에너지 생성을 막아 병원균을 치사시키는 새로운 계통의 약제이다. 
침투이행성이 뛰어나 뿌리부터 작물 전반으로 약제가 고루 전달된다. 뿌리부터 작물 전반으로 약제가 고르게 전달되어 병해를 예방하는 것을 물론 초기 치료까지 하여 작물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마늘, 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이 문제가 되는 경우 정식 전 ‘버픽스 입제’ 토양처리를 추천한다. 



이명우 mwlee85@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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