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4주년 | 농업과 농기자재산업의 상생과 조화

2022.06.16 10:22:05

기념사

 

 

농기자재신문은 지난 2008년 6월 16일 ‘농업과 농기자재산업의 상생과 조화’를 위한 농기자재업계 대안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위해 창간됐습니다.

 

농기자재신문 제호에서 나타나듯이 농기자재산업의 발전과 관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미디어로써 농기자재산업과 관계자들이 농업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조명함으로써 농업과 농기자재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농기자재업계의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예나 지금이나 농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농기자재산업과 종사자들은 물론 유통인까지 그동안 농업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과 상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수많은 신기술·신제품의 개발·보급을 통해 농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농기자재신문은 창간 이후 농기자재산업과 종사자들은 물론 농기자재유통인, 정부와 농업 관련 기관, 학계 전문가 그룹 등 각 분야가 필요로 하는 부분과 개선되어야 될 부분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한편, 이들의 위상과 역할을 조명함으로써 농업과 농기자재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과 상품에 대한 발 빠르고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기자재를 생산하는 제조사는 물론, 이를 유통하는 유통업체와 이를 소비하는 농업인까지 보다 효율적인 상품 소개와 선택을 할 수 있는 전문지가 되도록 더욱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농기자재신문 임직원 일동은 창간 14주년을 맞아 농기자재산업의 숨어있는 보석들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농업과 농기자재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2022년 6월 16일
농기자재신문 임직원 일동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