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짓는법,물양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있다면 식단을 현미밥 위주의 식단을 짬으로써

2019.11.29 00:45:14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현미는 암 치유를 위한 가장 기본이며 주식이된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있다면 식단을 현미밥 위주의 식단을 짬으로써 치유를 조금씩 시도해봐도 좋은 방법이다.


부작용은 우리의 식사 습관과 연관이 있다. 현미밥을 최소 30~50회 이상 씹지않으면 몸에 흡수가 안된다고 한다. 살이 빠지고 소화가 안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꼭꼭 씹어서 섭취를 해야한다. 더불어 원래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사람한테는 현미밥 자체가 안맞을 수 있다고 하니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짓는법은 현미를 깨끗히 씻고 물을 부은 후 한두 시간 정도 불려주면 먹기가 편하다. 보통 현미쌀만 할 경우엔 5~6시간 정도 불려야하지만 다른 잡곡과 함께 섞어 적당히 불려주면 소화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기본적으로 동맥경화나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토코페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혈당지수를 비교해볼때 20%정도 백미에 비해 더 낮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식단을 짤때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식단을 짜는게 좋다고 한다.


현미의 효능으로는 고른 영양소 공급, 풍부한 섬유질, 풍부한 비타민, 각종 성인병에 좋은효과가 있다. 이런 현미가 각광을 받기 시작한것은 언론매채에서 자주 보도를 하며 인식이 좋게 작용된 부분이 있다.



신승환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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