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4년 첫 방송 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총 254부작을 끝으로 5년 만에 종영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최근 진중한 논의 끝에 종영을 결정하게 됐다.
출연 당시 추성훈은 베이징닭 먹방을 펼쳤다.
쌈을 싼 뒤 그 위에 통으로 닭다리를 얹은 그는 거친 야성미를 보이며 베이징닭을 음미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4년 첫 방송 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총 254부작을 끝으로 5년 만에 종영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최근 진중한 논의 끝에 종영을 결정하게 됐다.
출연 당시 추성훈은 베이징닭 먹방을 펼쳤다.
쌈을 싼 뒤 그 위에 통으로 닭다리를 얹은 그는 거친 야성미를 보이며 베이징닭을 음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