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지난 17일 지금,여기,우리

2019.11.22 13:03:0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신소연은 “지금,여기,우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신소연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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