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들고 "더 짠내투어"

2019.11.16 04:04:0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방송 100회를 맞아 베트남 여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튜브 슬라이드를 타기 위해 튜브를 들고 계단을 올라갔다.


높은 계단에 박명수는 “한 번 타면 힘들어서 안 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식감이 정말 다 살려주는 느낌이었다”라고 넴 느엉을 평가했고 이시아는 “과자 먹는 듯한 느낌. 정말 맛있었다”고 회상했다.


문세윤은 “안에 튀긴 거가 들어가서 구성 자체가 재미도 있었고 첫 끼로 먹어도 손색없었다”라며 극찬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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