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남궁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남궁민이 SNS에 “마지막씬을 즐기는법”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