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진 장동민을 보며! "오늘부터 1일"

2019.11.14 07:51:18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다음으로 장동민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장동민 집을 찾아온 노홍철과 이현이는 얼굴이 좋아진 장동민을 보며 놀라워했다.


‘오늘부터 1일’을 가장 먼저 찾았던 정미애 회원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으며 “66사이즈 의상을 예쁘게 입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5주차 솔루션을 시행 중인 정미애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MC들과 전문가들은 “확실히 달라졌다”며 놀라움을 감주치 못했다.


최근 이사한 정미애 하우스를 습격한 노홍철, 이국주, 김지훈 가이드는 중간 점검을 진행한다.


1회와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진 정미애의 변화에 더욱 탄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2차 솔루션도 공개된다.


소녀시대도 무대에 오르기 전 즐겨했던 ‘뱃살 뿌셔 투게더’ 동작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미애는 “지금 입은게 66 반인데 좀 남는거 같다”고 말했다.


MC들은 “그때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하신 거 아니냐”며 기뻐했다.


이현이가 장동민 팔을 만져보더니 “쑥쑥 들어가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장동민은 “예전에는 다른 쪽 팔까지 들어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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