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소향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향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공연을 보고있을때 난 내가 마리앙투아네트를 연기할거란걸 몰랐었다. 그래서 매일이 감사하다.이제 몇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노력해야지... 공연이 없을땐 최대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 이지만 오늘은 더더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노트보기... 6회남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최고의여자”, “보고 싶었습니다ㅠㅠ”, “마리앙투아네트”, “현석이가 괴롭히면 얘기해요 누나”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