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주위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좀 같이 좋아해보려고 노력중.. 노력의 일환으로 고흐가 마시고 너무 독해 귀를 잘랐다는 전설(?)이 있는 압생트를 마실 수 있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즐거운 체코여행하세요”, “전 술안먹어요 ^^”, “어머~ 술잔 디자인이 무섭ㅋ”, “저도 알쓰,,, 안 마셔야 더 잘 노는”, “술못하는 나에게는...먼이야기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