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은 게스트 멤버들과 함께

2019.11.07 04:50:10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런닝맨’ 전소민과 양세찬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지석진은 게스트, 멤버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하던 중 “그런데 지현이 정말 잘 먹더라”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내가 향후 15년을 보장해주겠다. 일단 ‘동상이몽2’에 나가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아내의 맛’으로 가면 된다.


이후에는 내가 놔 줄테니 ‘불타는 청춘’으로 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이에 하하는 “안달이 나는 구나. 세상에 ‘아닌 게’ 어디 있냐. 고은이(아내 별)도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다”고 웃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