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월 2일 밤 9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의 ‘동심 생존’에 함께할 멤버들은 ‘족장’ 김병만과 노우진을 필두로 총 7명이다.
‘수드래곤’ 김수용은 ‘정글의 법칙’에 첫 도전이라 그의 합류가 눈에 뛴다.
타고난 ‘저승사자’ 외모와 달리 막내들을 위해 목마도 거뜬히 태워주는 ‘정글의 키다리 아저씨’로 반전매력을 자랑하고 쌍절곤까지 준비하며 레전드 뼈그맨의 진수를 보여줬다.
노라조 조빈과 NCT 127 도영도 '동심 생존'에 도전한다.
특히, 조빈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남성미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도영은 '매력부자'다운 뜻밖의 금손 실력으로 정글 형님의 사랑을 독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