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공부가 머니

2019.11.04 05:39: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MBC 신개념 애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에서는 신동엽, 유진 진행으로 진동섭 교수, 최성현 대표, 남윤곤 소장, 손정선 아동심리 전문가등에게서 고1 수험생의 복잡한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다.


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최고의 교육 전문가 4명과 함께 입시생과 입시생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만한 대학 입시 관련 고민부터 내 아이의 심리 상태까지, 다각도 맞춤형 솔루션이 공개된다.


입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입시 자체가 복잡해서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대입 전형에서 다루는 다양한 전형 요소들과 복잡한 입시 과정에 보다 쉽고 간단히 접근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MC 신동엽과 유진은 “사교육 조장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첫 번째 의뢰자로 배우 최정원 부부의 고1 수험생 아들 윤희원의 수험생할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됐다. 서울대 입학 사정관 출신 진동섭 교수와 교육컨설턴트 최성현 대표, 새롭게 M스터디 입시전략 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합류를 해서 정시VS 수시, 장, 단점 전격 비교를 했다.


밖에도 ‘수시냐? 정시냐? 그것이 문제인’ 학생들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적합한 시기는 언제인지,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 방법을 찾기 위한 꿀팁이 공개된 예정이다.


‘공부가 머니?’는 입시, 사교육에 국한된 주제 뿐 아니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매주 다양한 세대의 다채로운 교육 고민들을 주제에 맞는 최고의 전문가들과 맞춤형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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